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히로유키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21년 === 은퇴할거라 많은 이들이 예상[* 동세대 선수들이 지금은 열 명도 안남은 상태다. 거의 대부분 현역을 은퇴해서 나카지마도 언제 은퇴해도 안 이상할 시기다.]했으나 의외로 은퇴하지 않고 현역을 이어가는 중이다. 시즌 81경기 195타석 타출장 .271 .314 .425 6홈런으로 2021년도 쏠쏠한 백업 역할을 잘 수행했고 2022년에도 현역생활을 이어나간다. 이시점 기준 통산 1899안타를 기록중이라 [[명구회]] 가입 기준인 2000안타까지 어찌어찌 바라볼수 있기도 하지만 나카지마에게 얼마나 출장기회를 줄지는 미지수. 세이부 전성기 때였다면 한시즌이면 충분했겠지만...무리한 해외진출로 까먹은 년도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대목. [[치바 롯데 마린즈]]의 심장 [[후쿠우라 카즈야]]도 이미 은퇴 4~5년전부터 노쇠화가 두드러졌음에도 2000안타를 위해 팀에서 진득하게 배려해주서 아슬아슬하게 2000안타를 채워 명구회 가입조건을 채워준 바가 있다. 하지만 후쿠우라는 치바 롯데의 성골 프랜차이저이자 출신지까지 치바현인 [[로컬 보이]]라서 상징성이 워낙 커서 롯데측이 배려해줘 이게 가능했던 거지 나카지마는 타팀출신이라 안그래도 선수에게 냉정한 요미우리가 나카지마의 2000안타를 위해 출장을 배려해 줄 지가 의문. 더군다나 나이도 41세인 나카지마는 이제 1루 외에는 보질 못하는데 이 자리는 어지간하면 외국인타자 슬롯으로 채우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더욱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. 그리고 후쿠우라는 파리그 소속이라 수비가 힘들어진 나이에도 지명타자로 빼 줄수 있었지만 세리그는 안타깝게도 지명타자 그딴게 없어서 더더욱 난망. 팀 후배이자 요미우리의 순혈 프랜차이저 [[사카모토 하야토]]는 고졸 신인시즌부터 해외진출도 없이 레귤러로 밀어준덕에 31세 10개월만에 애저녁에 2000안타를 채우고 명구회 기준을 채운걸 생각한다면 자신은 아슬아슬한 2000안타 까지의 고지를 언제 출장기회가 확 줄어들지 모르는 자신의 처지가 더더욱 아쉬울듯. 여튼 2000안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 페이스로는 1년 안에는 힘들고 2023년까지는 뛰어야 하는데, 구글에 나카지마 히로유키를 검색하면 '나카지마 히로유키 교진 필요없어' 가 뜨는 등 교진에서 여론은 안 좋은 상황. 타격은 그럭저럭 살아있지만 타격만 괜찮지 이젠 수비도, 도루도 안 되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